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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상세 정보 ]
‘헤어질 결심’ 2LP 바이닐 한정반 음반소개글
“특히 스코어의 마지막 트랙(34. 서래)이 주는 충격은 이 음반이 아니면 경험하기 힘든 종류의 것이다. 일 분이 넘도록 흐르는 라스트 씬의 사운드 컷은 ‘보이지 않기에 더욱 생생히 감각한다’는 아이러니를 온몸으로 깨닫게 한다. 첫 번째는 가까이서, 두 번째는 멀리서, 세 번째는 토해내듯, 네 번째는 울어버리듯 외치는 “서래 씨”를 차례대로 듣고 있노라면 그 누구라도 무너지지 않을 도리가 없다.” (최다은 SBS PD, 동봉 부클릿 리뷰 중에서)
엔딩 시퀀스에서 거칠고 무심한 파도 소리와 함께 절정으로 치닫는 영화음악 선율은 관객으로 하여금 헤아릴 수 없는 감정선의 바다 속으로 빠지게 한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묘한 여운과 감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관객들의 뇌리에 <헤어질 결심>의 탁월한 영화음악이 아로새긴 인상은 시간이 지나도 쉬이 잊히지 않는다.
조영욱 음악감독이 주도하는 영화음악 창작 집단 ‘사운드트랙킹스’가 공들여 세공한 영화 <헤어질 결심>의 오리지널 스코어 34곡과 (LP에만 독점으로 수록된) 말러 5번 교향곡 4악장까지, 총 35개 트랙이 2장의 LP에 빼곡히 담긴 <헤어질 결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LP 패키지는 영화의 깊은 여운과 독보적인 음악적 감동을 가장 아름답게 간직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2장의 바이닐 음반은 헤비 LP 컬렉터이기도 한 조영욱 음악감독의 감수 아래 아날로그 마스터링 작업을 새롭게 거쳤으며, 세계적인 LP 프레스 공장인 일본 동양화성(Toyosekai)을 통해 생산되었다.
도서, 도록, 포스터, 음반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지금 현재 그래픽 디자인 신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디자이너 듀오 ‘신신'이 참여한 음반 디자인은 영화의 중요한 요소인 ‘안개'처럼 시각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유연한 ‘흐름’의 연속성을 컨셉으로 설계되었다.
“서래와 해준의 두 눈동자가 한 곳으로 모아지는 순간으로부터, 좁디 좁은 골짜기에 꽂힌 대나무를 거쳐, 포말이 되어버린 서래의 옆모습으로 “마침내” 마무리 된다.” 이는 게이트폴드 앨범 커버에 적용된 앞쪽, 안쪽, 뒤쪽의 시각적 요소들을 순서대로 표현한 것인데, 영화의 큰 줄기를 바이닐 커버의 구조에 접목해 본 것이다.
구체적으로, 흑연 빛깔로 별색 UV 인쇄된 해준의 초상과 그 앞을 희뿌연 안개처럼 가리며 흰색으로 스크린 인쇄된 서래의 초상을 눈을 기준으로 맞물리게 처리한 앞모습. 그대로 시선을 옮겨 서래의 완측면을 부서지는 포말로 연출한 뒷모습.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내부의 정중앙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은 모래사장에 꽂꽂하게 버티고 있는 대나무 줄기다.
‘안개'라는 디자인 컨셉을 부드러운 질감의 투과형 종이인 트래싱지에 적용한 8p 부클릿은 디자인적으로 중첩되는 요소들의 레이어감을 가변적으로 조정하며, 텍스트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책받침과 같은 역할의 별도 삽지를 동봉하여 제공하는 디테일이 돋보인다. 부클릿에 동봉된 SBS 최다은 PD의 라이너 노트와 조영욱 음악감독 인터뷰는 오직 이번 바이닐 앨범만을 위해 새롭게 작성되었다.
[ 앨범 사양 ]
- 게이트폴드 커버
- 2LP (180g / 12" / 33 1/3 RPM)
- 접지 브로셔
[트랙리스트]
SIDE A
01. 헤어질 결심 / Decision to Leave
02. Look Down
03. 말씀 혹은 사진? / Body of Evidence
04. 멜로드라마 / Soap Opera
05. 잠복근무 / Peeping Tom
06. 마침내 / Finally
07. 향수 / Eau de cologne
08. 의문의 여인 / She
09. Rear Window
10. 서로 마주보다 / Truth or Dare
11. 내 집에 와요 / Come with Me
12. 기도수 씨는… / Proof of Suicide
SIDE B
13. 중국식 볶음밥 / Fried Rice
14. 죽을 만큼 좋아해 / Love to Death
15. 예뻐요 / piàoliang
16. 내 숨에 당신 숨을 맞춰요 / Under the Spell
17. 우는구나 / See of Love
18. 잠 못 자 죽어가는 형사 / I Can See Your Voice
19. 살인의 증거 / Anatomy of Murder
20. 붕괴 / Falling Down
21. 물 / Jelly Fish
22. 철썩이 / Anger
SIDE C
23. 사랑이야기 / on the TV
24. 재회 / Brief Encounter
25. 여보! 살인사건이래 / Spot of Incident
26. 푸른 드레스 / Blue Dress
27. 묘지에서 / Murder Suspect
28. 메모장 / Her
29. 눈 내리는 호미산 / With Love
30. 부드러운 손길 / Soft Skin
31. 이전으로 돌아가요 / We Go Way Back
32. 음성파일 / Crazy, Stupid, Love
33. 당신목소리 / Look of love
SIDE D
34. 서래 / Seorae
35. Mahler: Symphony No. 5 in C Sharp Minor — 4. Adagietto (Sehr langsam)
Gustav Mahler: Symphony No. 5 in c# minor
IV Adagietto. Sehr langsam
Myung-Whun Chung,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Recorded live in Seoul Arts Center; May 22–23, 2014
2015 Universal International Music 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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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코어의 마지막 트랙(34. 서래)이 주는 충격은 이 음반이 아니면 경험하기 힘든 종류의 것이다. 일 분이 넘도록 흐르는 라스트 씬의 사운드 컷은 ‘보이지 않기에 더욱 생생히 감각한다’는 아이러니를 온몸으로 깨닫게 한다. 첫 번째는 가까이서, 두 번째는 멀리서, 세 번째는 토해내듯, 네 번째는 울어버리듯 외치는 “서래 씨”를 차례대로 듣고 있노라면 그 누구라도 무너지지 않을 도리가 없다.” (최다은 SBS PD, 동봉 부클릿 리뷰 중에서)
엔딩 시퀀스에서 거칠고 무심한 파도 소리와 함께 절정으로 치닫는 영화음악 선율은 관객으로 하여금 헤아릴 수 없는 감정선의 바다 속으로 빠지게 한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묘한 여운과 감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관객들의 뇌리에 <헤어질 결심>의 탁월한 영화음악이 아로새긴 인상은 시간이 지나도 쉬이 잊히지 않는다.
조영욱 음악감독이 주도하는 영화음악 창작 집단 ‘사운드트랙킹스’가 공들여 세공한 영화 <헤어질 결심>의 오리지널 스코어 34곡과 (LP에만 독점으로 수록된) 말러 5번 교향곡 4악장까지, 총 35개 트랙이 2장의 LP에 빼곡히 담긴 <헤어질 결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LP 패키지는 영화의 깊은 여운과 독보적인 음악적 감동을 가장 아름답게 간직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2장의 바이닐 음반은 헤비 LP 컬렉터이기도 한 조영욱 음악감독의 감수 아래 아날로그 마스터링 작업을 새롭게 거쳤으며, 세계적인 LP 프레스 공장인 일본 동양화성(Toyosekai)을 통해 생산되었다.
도서, 도록, 포스터, 음반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지금 현재 그래픽 디자인 신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디자이너 듀오 ‘신신'이 참여한 음반 디자인은 영화의 중요한 요소인 ‘안개'처럼 시각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유연한 ‘흐름’의 연속성을 컨셉으로 설계되었다.
“서래와 해준의 두 눈동자가 한 곳으로 모아지는 순간으로부터, 좁디 좁은 골짜기에 꽂힌 대나무를 거쳐, 포말이 되어버린 서래의 옆모습으로 “마침내” 마무리 된다.” 이는 게이트폴드 앨범 커버에 적용된 앞쪽, 안쪽, 뒤쪽의 시각적 요소들을 순서대로 표현한 것인데, 영화의 큰 줄기를 바이닐 커버의 구조에 접목해 본 것이다.
구체적으로, 흑연 빛깔로 별색 UV 인쇄된 해준의 초상과 그 앞을 희뿌연 안개처럼 가리며 흰색으로 스크린 인쇄된 서래의 초상을 눈을 기준으로 맞물리게 처리한 앞모습. 그대로 시선을 옮겨 서래의 완측면을 부서지는 포말로 연출한 뒷모습.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내부의 정중앙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은 모래사장에 꽂꽂하게 버티고 있는 대나무 줄기다.
‘안개'라는 디자인 컨셉을 부드러운 질감의 투과형 종이인 트래싱지에 적용한 8p 부클릿은 디자인적으로 중첩되는 요소들의 레이어감을 가변적으로 조정하며, 텍스트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책받침과 같은 역할의 별도 삽지를 동봉하여 제공하는 디테일이 돋보인다. 부클릿에 동봉된 SBS 최다은 PD의 라이너 노트와 조영욱 음악감독 인터뷰는 오직 이번 바이닐 앨범만을 위해 새롭게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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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헤어질 결심 / Decision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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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잠복근무 / Peeping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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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향수 / Eau de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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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13. 중국식 볶음밥 / Fried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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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예뻐요 / piàol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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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우는구나 / See of Love
18. 잠 못 자 죽어가는 형사 / I Can See Your Voice
19. 살인의 증거 / Anatomy of Murder
20. 붕괴 / Falling Down
21. 물 / Jelly Fish
22. 철썩이 /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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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여보! 살인사건이래 / Spot of Incident
26. 푸른 드레스 / Blue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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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음성파일 / Crazy, Stupid, Love
33. 당신목소리 / Look of love
SIDE D
34. 서래 / Se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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