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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사 : 마장뮤직앤픽쳐스(주)
- 유통사 : 마장뮤직앤픽쳐스(주)
- 발매일 : 2023.02.16
- 아티스트 : 안녕바다 (band byebyesea)
- 상품코드 : MCKL1171
- 바코드 : 88093384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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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的商店的销量在hanteo,Circle.Music Bank K图表中反映了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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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 반품/교환 공지
1) 명백한 재생 불량 외에 경미한 재킷 주름, 눌림 등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자사에서도 최대한 깨끗한 재킷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검수에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 재생 불량 발생시
1) 턴테이블 톤암 혹은 무게 조절 기능이 없는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을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트랙을 재생할 때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디스크 제작 불량이 아니라 수평, 침압 설정 등이 원인입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전용 제품으로 이를 제거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컬러 디스크 구매시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는 불량이 아니므로 반품 및 교환은 불가하오니, 구매시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1) 컬러 디스크는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컬러 디스크의 특성상 제작 공정시 앨범마다 색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컬러 디스크는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점이나 다른 색상 염료가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음반소개 ]
밝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안녕바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우리가 함께 머물렀고 원한다면 영원히 머물 수도 있는 「701」 1LP
“첫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밴드에게 어떤 이야기가 더 남아있을까?
데뷔부터 정규 4집까지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 밴드는 서로에게 질문을 했다.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탓에 지칠 법도 했지만 우리들의 눈빛은 여전히 처음의 그것과 다름없이 반짝였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쌓아갔다.
안녕바다의 이야기들은 언제나 우리들의 실제 삶 속에서 가장 큰 영감을 받는다. 그래서 새 앨범을 이끌어갈 화자가 머물렀던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들을 수집해 나갔다.
「701」이라는 제목은 실제로 멤버들이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살아왔던 아파트 호수(number)이기도 하다. 앨범을 마무리할 시점에 이사를 떠났는데 이 앨범 안에 그 아쉬움과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설렘이 그대로 잘 묻어난 것 같아서, 그 감정을 음악에 온전히 담아낸 것이 우리에겐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또한 LP로 트랙을 재구성하면서 A 사이드와 B 사이드의 감정선을 다르게 접근했기 때문에 판을 뒤집기 전까진 하나의 감정선으로 즐길 수 있는 게 큰 장점이 될 것 같다. A 사이드에서는 만남과 설렘, 편안한 행복함을, B 사이드에서는 헤어짐과 아쉬움, 두려운 불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가 함께 머물렀고 원한다면 영원히 머물 수도 있는 「701」
이 앨범이 당신의 기쁜 날들에 함께 웃어주고 외로운 밤을 담담히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 안녕바다 나무
서정적이고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를 위로하는 안녕바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701」이 마장뮤직앤픽처스를 통해 LP로 발매된다.
“별 빛이 내린다”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안녕바다는 나무(보컬·기타), 우명제(베이스), 우선제(기타)로 이루어진 3인조 모던 록 밴드이다. 2006년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라는 팀명으로 출발한 안녕바다는 결성 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하지만 다양한 색깔의 음악들을 만들며 그들만의 탄탄한 음악적 세계를 쌓아가고 있다.
2018년 EP A-side와 B-side로 각각 발매된 바 있는 「701」이 A 사이드, B 사이드에 담긴 하나의 LP로 나오게 되었다. 정규 5집의 앨범명 「701」은 멤버들이 이전에 살던 아파트의 호수에서 따왔다고 한다. 가장 일상적인 ‘집’이라는 공간에 담긴 이야기들은 안녕바다의 음악을 통해 각별하게 빛나며 공감과 따듯한 위로로 다가온다.
안녕바다만의 감성들이 아날로그 LP와 만나 더욱 깊어졌다. 양 사이드에 담긴 이들의 음악들은 우리를 때로는 흰 눈이 가득한 세상으로, 때로는 밤바다로 이끈다. 감성으로 꽉 찬 LP의 소리골을 따라가며 이들의 더욱 넓어진 바다를 유영해 보기를 바란다.
* 아트워크의 세부 디테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8 ELPARK & ⓒ2023 Machang Music & Pictures Co., Ltd. Manufactured and Released by Machang Music & Pictures Co., Ltd.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Duplication and Lending are Prohibited. Under the License from ELPARK. Made in Republic of Korea. 2023.02. MCKL 1171 www.mcmp.co.kr
[ 음반사양 ]
- 1LP 투명 컬러반, 게이트폴드커버, 종이 이너슬리브, 삽지 수록
- 33 ⅓ R.P.M. LONG PLAY - STEREO
- 12inch Heavy Weight Vinyl
* 200장 한정 아티스트 친필 사인 랜덤 수록
[ Track List ]
A SIDE
01. 무지개다리
02. LOVE CALL
03. 담담
04. 오늘도 비가 올까요 (Remastered)
05. 안녕안녕
06. Snow waltz (Remastered)
B SIDE
01. 소식
02. 남겨진 사람들
03. 빗소리마저 아픈 날
04. 꿈의 실종
05. byebye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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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산간 지역 추가 운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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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안녕바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우리가 함께 머물렀고 원한다면 영원히 머물 수도 있는 「701」 1LP
“첫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밴드에게 어떤 이야기가 더 남아있을까?
데뷔부터 정규 4집까지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 밴드는 서로에게 질문을 했다.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탓에 지칠 법도 했지만 우리들의 눈빛은 여전히 처음의 그것과 다름없이 반짝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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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바다의 이야기들은 언제나 우리들의 실제 삶 속에서 가장 큰 영감을 받는다. 그래서 새 앨범을 이끌어갈 화자가 머물렀던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들을 수집해 나갔다.
「701」이라는 제목은 실제로 멤버들이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살아왔던 아파트 호수(number)이기도 하다. 앨범을 마무리할 시점에 이사를 떠났는데 이 앨범 안에 그 아쉬움과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설렘이 그대로 잘 묻어난 것 같아서, 그 감정을 음악에 온전히 담아낸 것이 우리에겐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또한 LP로 트랙을 재구성하면서 A 사이드와 B 사이드의 감정선을 다르게 접근했기 때문에 판을 뒤집기 전까진 하나의 감정선으로 즐길 수 있는 게 큰 장점이 될 것 같다. A 사이드에서는 만남과 설렘, 편안한 행복함을, B 사이드에서는 헤어짐과 아쉬움, 두려운 불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가 함께 머물렀고 원한다면 영원히 머물 수도 있는 「701」
이 앨범이 당신의 기쁜 날들에 함께 웃어주고 외로운 밤을 담담히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 안녕바다 나무
서정적이고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를 위로하는 안녕바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701」이 마장뮤직앤픽처스를 통해 LP로 발매된다.
“별 빛이 내린다”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안녕바다는 나무(보컬·기타), 우명제(베이스), 우선제(기타)로 이루어진 3인조 모던 록 밴드이다. 2006년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라는 팀명으로 출발한 안녕바다는 결성 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하지만 다양한 색깔의 음악들을 만들며 그들만의 탄탄한 음악적 세계를 쌓아가고 있다.
2018년 EP A-side와 B-side로 각각 발매된 바 있는 「701」이 A 사이드, B 사이드에 담긴 하나의 LP로 나오게 되었다. 정규 5집의 앨범명 「701」은 멤버들이 이전에 살던 아파트의 호수에서 따왔다고 한다. 가장 일상적인 ‘집’이라는 공간에 담긴 이야기들은 안녕바다의 음악을 통해 각별하게 빛나며 공감과 따듯한 위로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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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Snow waltz (Rema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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