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
- DISC 1 Blu-ray 본편: 124분 / 스페셜 피쳐: 91분
- 영화 시작
- 장면 선택
- 부가영상
1. 메이킹 (27분 25초)
인터뷰
1. 조정석 (14분 23초)
2. 이선균 (12분 38초)
3. 유재명 (13분 13초)
4. 추창민 감독 (22분 14초)
5. 예고편 (1분 42초)
- 설정
* 서플먼트 내용은 제작사의 사정상 변경, 추가 또는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스펙
디스크 수량 : 1 disc
자막 : Korean, English
지역코드 : 3
오디오 트랙 : Korean Dolby Digital 5.1
Commentary 감독/추창민, 배우/조정석, 유재명
화면 방식 : 2.39:1 Anamorphic Wide Screen
[줄거리]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 “이럴거면 재판은 왜 하는 겁니까!”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에 뛰어든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 ‘정인후’는 군인 신분 때문에 단 한번의 선고로 형이 확정되는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지만,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재판 과정에 분노를 터뜨린다.
“나 하나 살자고 부장님을 팔아 넘기라고?” 사건 발발 30분 전, 정보부장으로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경호원들을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박태주’. 그의 행동이 ‘내란의 사전 공모인지, 위압에 의한 명령 복종인지’가 법정의 쟁점으로 떠오른다. ‘정인후’는 ‘박태주’가 빠져나갈 수 있는 증언을 제안하지만, ‘박태주’는 신의를 저버릴 수 없다는 자세로 일관한다.
“니가 무슨 짓을 하든 그 놈은 죽어” 한편, 10.26을 계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합수단장 ‘전상두’. 그는 자신만만한 ‘정인후’를 조롱하듯 재판을 감청하며, 재판부에 실시간으로 쪽지를 건네 사실상 재판을 좌지우지하는데… 단 16일간 졸속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이 시작된다!
[교환/반품 안내]
-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반품 가능합니다.
- 고객변심의 경우 왕복 택배비 8,000원 (1개 기준) 부담 (일반 상품)
- 고객변심의 경우 왕복 택배비 12,000원 (1개 기준) 부담 (드라마 박스세트)
- 도서 산간 지역 추가 운임 발생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한 제품의 훼손 및 파손의 경우 불가능 합니다.
- 교환 및 반품 반품 접수기간(수령 즉시) 및 반송 기간(7일)을 초과하였을 경우 불가능 합니다.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불가능 합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불가능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불가능 합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구성품의 누락 / 사은품 누락건의 경우 개봉영상을 포함해서 접수해 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 주문 내용과 수령한 제품이 상이할 경우 및 배송 중 파손 또는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제품을 받은 후 반드시 3일 내내 게시판과 유선을 통해 접수하셔야 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내, 그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연락주셔야 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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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 1 Blu-ray 본편: 124분 / 스페셜 피쳐: 9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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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 조정석 (14분 23초)
2. 이선균 (12분 38초)
3. 유재명 (13분 13초)
4. 추창민 감독 (22분 14초)
5. 예고편 (1분 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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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스펙
디스크 수량 : 1 disc
자막 : Korean, English
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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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ry 감독/추창민, 배우/조정석, 유재명
화면 방식 : 2.39:1 Anamorphic Wide Screen
[줄거리]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 “이럴거면 재판은 왜 하는 겁니까!”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에 뛰어든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 ‘정인후’는 군인 신분 때문에 단 한번의 선고로 형이 확정되는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지만,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재판 과정에 분노를 터뜨린다.
“나 하나 살자고 부장님을 팔아 넘기라고?” 사건 발발 30분 전, 정보부장으로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경호원들을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박태주’. 그의 행동이 ‘내란의 사전 공모인지, 위압에 의한 명령 복종인지’가 법정의 쟁점으로 떠오른다. ‘정인후’는 ‘박태주’가 빠져나갈 수 있는 증언을 제안하지만, ‘박태주’는 신의를 저버릴 수 없다는 자세로 일관한다.
“니가 무슨 짓을 하든 그 놈은 죽어” 한편, 10.26을 계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합수단장 ‘전상두’. 그는 자신만만한 ‘정인후’를 조롱하듯 재판을 감청하며, 재판부에 실시간으로 쪽지를 건네 사실상 재판을 좌지우지하는데… 단 16일간 졸속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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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품 상세 설명에 별도의 누락/파손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위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7)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A/S,환불,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